봉녕지 2014년 23호 - page 3

등록번호
경기 사50043
/ 발행일
불기 2558(2014)년 10월 15일
/ 발행인
자연
/ 고문
도연
주간
기원
/ 편집장
혜훈
/편집위원
무위
/ 책임편집
하정
/ 발행처
봉녕사
/ 주소
442-817
경기도
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36-54
/ 편집실 전화·팩스
(031) 258-0715
/ 종무소
(031) 256-4127
이메일
/ 편집·제작·캘리그라피
JJunArt (02) 6104-56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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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암사 결사 대중 명단
마음의 화두 .
묘엄
무상의 실천적 의미 .
도혜
약사보전 탱화 .
조정육
계가 하나뿐이라면 지킬 수 있겠는가? .
적연
티베트 탄트라의 여성 스승, 마칙랍된 .
조승미
송광사 천자암 조실 활안 큰스님 .
기원
자연의 맛, 나눔의 마음 .
편집실
큰스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.
혜훈
대계 결계는 청정 . 화합 승가의 기본 조건 .
성담
계율은 내 마음의 향기 .
유정
세계 비구니계 수계 현황과 계단 설립의 중요성 .
율원
눈 푸른 이들과 함께한 시간들 .
혜홍
금강경을 배우며 .
법경/ 혜훈/ 상욱/ 혜환
하룻밤 하룻낮의 떠남은 .
소감문
나는 아미타불 염불 행자 .
여실행
나에게 강원이란 .
일우
나는 언제쯤 .
승현
아, 어린이 반야심경! .
진산
도감스님께 훔친 레시피, 늙은호박전 .
혜욱
수행의 향기 .
편집실
다시 보는 봉녕지의 ‘얼굴들’ .
편집실
향성
지혜의 숲
우리 절 이야기
이계위사
위대한 비구니
뵙고 싶었습니다
세계사찰음식대향연
큰스님 3주기 추모특집
자성청정
텐진 빠모 스님 초청강연
선배님을 찾아서
학인일기
템플스테이
사랑하는 부처님
육화당
우화궁은 지금
창간 10년을 되돌아보며
봉녕 소식
법회 및 후원 안내
학인 모집 광고
때로는 수미산처럼 높고
당당하며 때로는
누운 풀처럼 낮추어라.
때로는 왕과도 같은 용맹함을
드러내고 때로는 모든 것에서
벗어나 적연하라.
『잡보장경』에서
불기 2558년
통권 제23호
표지사진
봉녕사 범종 부조 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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