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녕지 2014년 22호 - page 68

마음은 고요하고도 맑아라.
육체는 다시 불로 돌아가고
바람으로 돌아가건만
한 물건은 길이 신령스러워
하늘을 덮고 땅을 덮는다.
「수심결」
9 772288 511004
31
ISSN 2288-5110
1...,58,59,60,61,62,63,64,65,66,67 68
Powered by FlippingBoo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