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녕지 2014년 22호 - page 2

영산정로
靈山正路
성철 스님이 묘엄 스님을 교육하기 위해 자필로 쓴
팔경계법을 비롯해서 팔바라이법과 사미니십계,
그리고 계를 철저히 지키겠다는 서원의 게송이 담겨 있다.
- 1945년 음력 6월 10일 집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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